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지난 한 주간 동안 말씀을 암송하고 묵상하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하게 한다고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우리를 모든 두려움에서 해방시켜 주는 것은 바로 진리이신 말씀이고 예수님이십니다. 말씀을 암송하고 살아가는 우리에게 두려움이란 없습니다. 그 말씀이 우리를 자유하게 해 주기 때문입니다. 두려움의 근원인 죽음이 이 생명의 말씀을 이기 못함을 의미합니다.
주말 동안 지난 주간 동안 암송했던 말씀들을 다시 한번 묵상해 보는 시간들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한 번 적어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 주말 주님의 은총과 사랑안에서 행복한 시간 가지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