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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95 하느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제물 (루카 18, 14). - 36 kchung6767 03-29 1242
94 사랑은 가장 좋은 교육 (마르 12, 29) - 35 kchung6767 03-28 1242
93 기도는 하느님의 말씀을 듣게한다.(루카 11, 23) - 34 kchung6767 03-27 1285
92 율법을 완성하러 오신 예수님 (마태 5, 17) - 33 kchung6767 03-26 1306
91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루카 1, 38) - 32 kchung6767 03-25 1229
90 현재는 정지한 과거에게 생명을 주는 과거의 어머니이다(루카 4, 24- … kchung6767 03-23 1238
89 백년도 살지 못하는 인생이 천년의 근심을 지고 살아간다 (루카 15, 1… kchung6767 03-22 1280
88 하느님의 눈과 마음과 생각을 입는 삶 (마태오 21, 33-43, 45-46) - 29 kchung6767 03-21 1317
87 도움을 받는 자와 주는 자 (루카 16, 19-31 - 28 kchung6767 03-20 1315
86 메시아는 겸손과 사랑과 순명을 통해서 우리에게 오십니다. (마태… kchung6767 03-19 1259
85 낮아짐으로 높아짐을 체험하는 삶 (마태23, 11) - 26 kchung6767 03-18 1145
84 사랑은 수동의 행위가 아닌 능동의 행위이다.(루카 6, 36-38) - 25 kchung6767 03-17 1171
83 자신을 고백할 줄 아는 사람 (마태 5, 46-48) - 24 kchung6767 03-15 1347
82 의로운 삶이란 사랑을 실천하는 삶이다. (마태 5, 20) - 23 kchung6767 03-14 1448
81 자신을 고백할 줄 아는 사람 (마태 7, 8 - 12)) - 22 kchung6767 03-13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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