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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815 사랑은 하느님과 우리를 구분하지 않는다.(마태 22,34-40) - 755 kchung6767 08-18 869
814 하느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삶 (마태 22,1-14) - 754 kchung6767 08-17 1006
813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는 하루(마태 20,1-16) - 753 kchung6767 08-16 854
812 가식의 삶에서 본질의 삶으로 (마태 19, 23-30) - 752 kchung6767 08-15 771
811 성모승천 대축일에 (루카 1,39-56) - 751 kchung6767 08-14 1232
810 어머님 품에 안겨있는 어린아이처럼( 마태 19,13-15) - 750 kchung6767 08-12 932
809 인간의 월권행위(마태 19,3-12) -749 kchung6767 08-11 912
808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마태 18,21─19,1) - 748 kchung6767 08-10 1253
807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에 (요한 12, 24- 26) - 747 kchung6767 08-09 1014
806 하느님의 사랑의 법칙(마태 18,1-5.10.12-14) - 746 kchung6767 08-09 1113
805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에 (마태 17,22-27) - 745 kchung6767 08-07 1008
804 세상적인 모든 유혹을 이겨내게 하는 하늘나라(마태 16, 24-28) - 744 kchung6767 08-05 666
803 자신을 버리고 십자가를 지는 삶(마태 16, 24-28) - 743 kchung6767 08-05 1325
802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님 축일에 (마태 16,13-19) - 742 kchung6767 08-05 805
801 고백과 겸손과 인내가 함께하는 믿음(마태 15, 21-28) - 741 kchung6767 08-02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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