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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875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루카 6,12-19) - 816 kchung6767 10-27 1871
874 하느님의 무기로 무장하는 삶(루카 13, 31-35) - 815 kchung6767 10-26 1383
873 영원한 생명을 사는 삶의 지혜(루카 13, 22-30) - 814 kchung6767 10-25 1138
872 겨자씨와 누룩을 통해서 배우는 하늘나라(루카13,18-21) - 813 kchung6767 10-24 1399
871 인간의 참된 가치의 근거(루카 13, 10-17) - 812 kchung6767 10-23 1121
870 회개와 멸망의 기로에 서서(루카 13, 1-9) - 811 kchung6767 10-22 1118
869 한라산을 오르면서 체험한 나의 두 모습(루카 12, 54 - 59) - 810 kchung6767 10-20 972
868 예수님의 소통방법(루카 12, 49 - 53) - 809 kchung6767 10-19 1225
867 책임과 의무를 실천하는 삶(루카 12, 39-48) - 808 kchung6767 10-18 1202
866 루카 복음 사가 축일에(루카. 10,1-9) - 807 kchung6767 10-16 1302
865 생명의 주인이신 하느님(루카 12, 13-21) - 806 kchung6767 10-16 1024
864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루카 12, 8-12) - 805 kchung6767 10-16 887
863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다(루카 12, 1-7) - 804 kchung6767 10-13 984
862 이웃을 행복하고 기쁘게 하는 삶 (루카 11, 47 - 54) - 803 kchung6767 10-12 945
861 겸손은 주님의 현존을 체험하게 한다(루카 11,42-46) - 802 kchung6767 10-1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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