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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800 “이 믿음이 약한 자야, 왜 의심하였느냐?”(마태 14, 31) - 740 kchung6767 08-01 853
799 예수님의 가엾은 마음 (마태 14, 13-21) - 739 kchung6767 08-01 781
798 두려움이 사라지는 삶(마태 14,1-12) - 738 kchung6767 08-01 662
797 너는 이것을 믿느냐?(요한 11, 19 -27) - 737 kchung6767 07-28 852
796 하느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삶(마태 13,47-53) - 736 kchung6767 07-28 794
795 참된 가치를 찾는 삶(마태 13, 44 - 46) - 735 kchung6767 07-26 762
794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마태 13, 3… kchung6767 07-25 897
793 야고버 사도 축일에 (마태 20, 20-28) - 733 kchung6767 07-24 878
792 하느님의 판단에 모든 것을 맡기는 삶(마태 13, 24-30) - 732 kchung6767 07-21 741
791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에(요한 20, 1-2. 11-18) - 731 kchung6767 07-21 1076
790 들을 수 있고 볼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마태 13, 10 - 17) - 730 kchung6767 07-20 772
789 씨뿌리는 사람의 비유 (마태 13 1-9) - 729 kchung6767 07-19 818
788 하느님 안에서 새로운 가족 관계(마태 12, 46-50) - 728 kchung6767 07-19 1027
787 믿음은 일상에서 기적을 만들어 간다(마태 12, 38-42) - 727 kchung6767 07-17 844
786 하느님의 마음에 드는 사제(마태 12, 14-21) - 726 kchung6767 07-15 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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