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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1 주님의 초대에 응답하는 삶(마태 22,1-14) kchung6767 10-12 1868
130 연중제 27주간 - 포도원 소작인의 비유(마르 12, 1-12) kchung6767 10-04 2140
129 두 아들의 비유 (마태 21, 28-32) kchung6767 09-28 2271
128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 kchung6767 09-20 1724
127 성 십자가 현양 축일(요한 3, 16-17) kchung6767 09-13 1604
126 삶으로 구체화 되는 믿음 (마태 18, 19-20) kchung6767 09-06 1761
125 연중 제22주간 강론 - 자신의 십자가를 지는 삶 (마태 16,21-27) kchung6767 08-29 1997
124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마태 16, 13-20) kchung6767 08-24 1915
123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마태 15,21-28) kchung6767 08-17 1977
122 기도는 하느님과 하나되는 길입니다.(마태 14,22-33) kchung6767 08-10 1615
121 주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를 주십시오(마태13, 44-52) kchung6767 07-26 1772
120 하느님의 판단에 모든 것을 맡기는 삶(마태 13,24-43) kchung6767 07-19 1743
119 연중 제 15 주일 강론 - 씨뿌리는 사람의 비유(마태 13, 1-9) kchung6767 07-12 1682
118 김대건 신부님 축일을 맞으며(마태 10, 17-22) kchung6767 07-06 1487
117 성 베드로와 성바오로 사도 대축일 강론(마태 16,13-19) kchung6767 06-28 2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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