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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920 한계를 넘어서는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마태 1, 1-17) - 859 kchung6767 12-17 2177
919 나의 삶이 나를 증언하는 삶(요한 5,33 - 36) - 858 kchung6767 12-15 2026
918 인간이 추구하는 삶의 목적(루카7, 24 -30) - 857 kchung6767 12-15 2020
917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 (루카7, 18-23) -856 kchung6767 12-14 2146
916 세리와 창녀를 통해서 배우는 삶(마태 21, 28-32) - 855 kchung6767 12-14 2059
915 권한의 올바른 사용 안에 현존하는 하느님 (마태 21,23-27 ) - 854 kchung6767 12-11 1794
914 엘리야를 통해서 발견하는 요한(마태 17, 10-13) - 853 kchung6767 12-10 2048
913 예수님의 마음을 읽는 지혜 (마태 11,16-19) - 852 kchung6767 12-10 1966
912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에 (루카 1, 26-38) - 851 kchung6767 12-07 1805
911 성 암브로시오 주교학자 기념일에(마태 11, 28-30) - 850 kchung6767 12-06 1834
910 사회적인 약자를 배려한 마음(마태 18, 12-14) - 849 kchung6767 12-05 1957
909 세상의 노예에서 세상의 주인으로 (루카 5,17-26) - 848 kchung6767 12-04 2063
908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에 (대축일( 마르 16,15-20) - 847 kchung6767 12-02 2003
907 눈 먼 두 사람을 고치시다(마태 9, 27-31) - 846 kchung6767 12-02 1991
906 슬기로운 삶이란 ?(마태 7, 21. 24 - 27) - 845 kchung6767 11-30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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