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시즌을 앞두고 SSG에 전격 입단한 추신수 보좌역은 4년간 439경기, 396안타, 타율 0.263, 54홈런 205타점 266득점 51도루, 출루율 0.388, 장타율 0.424, OPS 0.812를 기록했다.2021년에는 21홈런 25도루를 올리며 20-20 클럽도 가입했다. 특유의 높은 출루율을 기록하며 팀 타선을 이끌었다. 경기 외적으로도 메이저리그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단에 힘을 불어넣었다.
<a href="https://jeundanman.co.kr/" target=_blank" rel="noopener dofollow" title="강제추행변호사" id="goodLink" class="seo-link">강제추행변호사</a>
‘경험’을 대체할 선수는 어차피 없지만, ‘선수 추신수’의 몫을 해줄 선수는 있어야 한다. 이번 2025 스프링캠프에서 SSG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부분 가운데 하나다.좌익수 기예르모 에레디아-중견수 최지훈은 고정이다. 우익수도 기본은 한유섬이라 봐야 한다. 대신 한유섬과 함께 우익수와 지명타자를 오갈 카드가 필요하다. 직접 경쟁자를 꼽자면 하재훈과 이정범, 최준우가 있다.
하재훈 / 1990년생(34세) / 2009년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CHC) / 우투우타
<a href="https://ssakssakhan.co.kr/" target=_blank" rel="noopener dofollow" title="성폭행전문변호사" id="goodLink" class="seo-link">성폭행전문변호사</a>하재훈은 1군 커리어가 가장 많다. 247경기 나섰다. 2024시즌 107경기에서 타율 0.248, 10홈런 36타점, OPS 0.709를 기록했다. 파워를 갖췄고, 어깨도 강하다. 마무리 투수로 구단 한 시즌 최다 세이브(36개)까지 올린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