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쌀 2톤 기부…강호동 회장 "사회공헌 이어간다"<a href="https://mangogift.co.kr/new/shop/detail.php?code=2412627"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title="스팸선물세트11호" id="goodLink" class="seo-link">스팸선물세트11호</a>
농협중앙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21일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설을 앞두고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는 햅쌀 2톤과 전국 지역농협에서 생산한 즉석쌀밥 1000세트를 후원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임직원 봉사단은 행사에서 떡국 1000인분을 배식했다.<a href="https://mangogift.co.kr/new/shop/detail.php?code=2419347"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title="스팸선물세트12호" id="goodLink" class="seo-link">스팸선물세트12호</a>
강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쌀을 기부하고 따뜻한 한 끼를 직접 제공하는 등 온정과 사랑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뜻 깊은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농협은 이달 사회공헌 테마를 '새해·설날 맞이 나<a href="https://mangogift.co.kr/new/shop/detail.php?code=2419739"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title="청정원선물세트" id="goodLink" class="seo-link">청정원선물세트</a>눔 활동'으로 정하고 상생 가치 확산에 나섰다. 계열사를 포함한 범농협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국에서 200차례에 걸쳐 떡국떡과 국내산 농산물, 연탄 등 16억원 상당의 물품을 준비해 지원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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