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beautyguide.co.kr/fixed/"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title="결혼박람회" id="goodLink" class="seo-link">결혼박람회</a>로그인 방법도 간단하다.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농민과 농업법인은 휴대전화인증 또는 간편인증을 통해 간단히 로그인할 수 있다. 농업경영체 등록을 하지 않은 농민이라도 간단한 키워드 검색만으로 필요한 사업을 조회할 수 있다.
현재 ‘농업e지’에선 기존 등록한 농업경영체 정보를 확인만 할 수 있지만 올 7월부턴 농업경영체 정보 등록·변경도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기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을 방문해 처리해야 했던 번거로운 절차가 생략돼 농민들이 영농활동에 전념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a href="https://beautyguide.co.kr/sdm/"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title="스드메패키지" id="goodLink" class="seo-link">스드메패키지</a>
내년 1월부터는 ‘농업e지’를 통해 직불금 등 농업 지원사업의 신청도 가능해진다. 이어 7월에는 작물 수급 예측 등 농업 관련 정책의 의사 결정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다.
<a href="https://beautyguide.co.kr/fixed/"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title="결혼정찰제" id="goodLink" class="seo-link">결혼정찰제</a>농식품부 차세대농업정보화추진단 관계자는 “‘농업e지’를 통해 앞으로는 농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비대면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스템이 정착될 수 있도록 알려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