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면서 본당에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새로운 한해를 주님의 은혜로 시작하기 위한 은혜의 밤을 갖습니다. 이날에는 작년 연말에 있었던 피정의 감동을 되새기며 함께하지 못했던 여러분들과 함께 그 감동과 치유를 함께 나누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본당의 전 신자들 뿐만 아니라 여러분 주변의 분들께도 함께 하셔서 하느님의 치유와 은총을 함께 체험하는 좋은기회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일시 1월 10일
미사: 1월 10일 저녁 7시
치유의 밤: 저녁 8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