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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275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삶 (루카 19, 5) - 213 kchung6767 11-11 960
274 용서를 받을 사람과 용서를 하는 사람 (루카 17,1-6) - 212 kchung6767 11-09 1136
273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수는 없습니다.(루카 16, 9-15) -211 kchung6767 11-08 1051
272 불의한 집사를 통해서 배우는 교훈 (루카 16, 8) - 210 kchung6767 11-07 1367
271 회개하는 우리를 보고 기뻐하시는 하느님 (루카 15, 1-10) - 209 kchung6767 11-06 1188
270 예수님의 제지가 되기 위해서 져야 하는 십자가 (루카 14, 25-26) - 208 kchung6767 11-05 1239
269 하느님의 초대를 거절하는 사람들 (루카 14, 15-24) - 207 kchung6767 11-04 1311
268 하느님의 공동체의 모습 (루카 14, 12-14) - 206 kchung6767 11-03 1093
267 모든 성인 대축일에 (마태 5, 3-8) - 205 kchung6767 11-01 1110
266 비겁한 종교인이 아닌 용기있는 신앙인의 삶 (마태 14, 3) - 204 kchung6767 10-31 1204
265 협박과 두려움을 넘어서는 믿음 (루카 13, 31) - 203 kchung6767 10-30 1108
264 좁은 문의 의미 (루카 13, 22) - 202 kchung6767 10-29 1094
263 아버지의 뜻을 찾는 삶 (루카 6, 12-13) -201 kchung6767 10-28 1441
262 사람 안에서 하느님을 발견하는 삶 (루카13, 15-16)- 200 kchung6767 10-27 1215
261 회개하지 않으면 멸망할 것이다 (루카 13, 7) - 199 kchung6767 10-25 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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