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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290 주님을 맞기위한 준비의 시기에 (루카 21, 33) - 228 kchung6767 11-28 1299
289 참 행복은 감사함에 있습니다.루카 21, 27-28) - 227 kchung6767 11-27 1350
288 종말론적인 삶을 살아가는 우리 (루카 21, 14-19) - 226 kchung6767 11-26 1345
287 너희는 속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루카 21,8). - 225 kchung6767 11-25 1376
286 가난한 과부의 헌금 (루카 21, 3-4)- 224 kchung6767 11-24 1736
285 하느님은 살아있는 사람들의 하느님이시다.(루카 20, 38) - 223 kchung6767 11-22 1395
284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에 (마태 12, 48 - 50)- 222 kchung6767 11-21 1522
283 예수님의 눈물 (루카 13, 34) - 221 kchung6767 11-20 1390
282 ‘성실함과 순명’을 실천하는 하루 (루카 19, 26) - 220 kchung6767 11-19 1414
281 가난한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 (루카 19, 9) - 219 kchung6767 11-18 1143
280 맹인의 믿음을 통해서 얻는 교훈 (루카 18, 41) - 218 kchung6767 11-17 1263
279 낙심하지 않고 끊임없이 기도하는 삶 (루카 18, 7) - 217 kchung6767 11-15 1129
278 나를 죽이고 새롭게 거듭나는 삶 (루카 17, 33) - 216 kchung6767 11-14 1105
277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루카 17, 20-21) - 215 kchung6767 11-13 1254
276 “일어나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루카 17, 17) - 214 kchung6767 11-12 1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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