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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365 고향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예언자(루카 4, 24- 30) - 303 kchung6767 03-08 2408
364 하느님의 마음읽기 (루카 15, 20) - 302 kchung6767 03-06 2377
363 말씀대로 살아가는 삶의 중요성 (마태 21, 33-46) - 301 kchung6767 03-05 2064
362 부자와 라자로의 비유 (루카 16, 25) - 300 kchung6767 03-04 1958
361 참 자유는 섬김에 있다.(마태 20, 27) - 299 kchung6767 03-03 1667
360 섬기는 삶을 사는 사람 (마태 23, 11-12) - 298 kchung6767 03-02 1628
359 자비의 모범이신 아버지 (루카 6,36) - 297 kchung6767 03-01 1642
358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조건(마태 5, 43-48) - 296 kchung6767 02-27 1823
357 자신의 의와 하느님의 의를 구별하는 삶(마태 5, 20-26) - 295 kchung6767 02-26 1901
356 우리의 인격을 존중하시는 하느님 (마태 7, 7-12) - 294 kchung6767 02-25 1920
355 요나보다 더 큰 예언자 (루카 11, 29-32) - 293 kchung6767 02-23 1929
354 주님께서 직접 가르쳐주신 기도 (마태 6,9-13)- 292 kchung6767 02-23 1845
353 최후의 심판(마태 25, 31-46) - 291 kchung6767 02-22 1912
352 “나를 따라라”(루카 5, 27) - 290 kchung6767 02-19 1678
351 단식의 참의미 (마태 9장 15) - 289 kchung6767 02-1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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