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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500 성모님의 하느님 사랑 이야기(루카 1, 39-56) - 439 kchung6767 08-14 1807
499 선과 악의 선택의 기로에 서서(마태 19,3-12) - 438 kchung6767 08-14 1176
498 용서와 자비의 삶(마태 18,21─19,1) - 437 kchung6767 08-12 1156
497 내려와야 할 때 내려오는 용기(마태 18, 15-20) - 436 kchung6767 08-12 1263
496 한 마리의 잃어 버린 양을 찾는 사랑( 18,1-5.10.12-14) - 435 kchung6767 08-12 1063
495 나를 영광스럽게 하는 삶(요한 12, 24-26) - 434 kchung6767 08-09 1133
494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마태 17, 14-20) - 433 kchung6767 08-07 1466
493 자신의 십자가를 지는 삶(마태 16, 24-28) - 432 kchung6767 08-06 1522
492 하느님과의 만남은 인생의 위기를 이겨내게 한다(마르 9, 2-10) - 431 kchung6767 08-05 1800
491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마태 15, 21-28) -430 kchung6767 08-05 1022
490 마리아 비안세 신부님 축일에(마태14, 22-36) - 429 kchung6767 08-05 1034
489 예수님의 측은한 마음 (마태 14, 13-21) - 428 kchung6767 08-05 908
488 불안은 확인을 원합니다(마태 14,1-12) - 427 kchung6767 07-31 1025
487 현재는 과거의 어머니이다.(마태 13 34-58) 426 kchung6767 07-31 1067
486 그물의 비유(마태 13,47-50) - 425 kchung6767 07-30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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