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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995 가장 작은 사람에게 현존하시는 하느님(루카 16,19-31) - 935 kchung6767 03-16 1072
994 세상에서 가장 높은 사람은 하늘에서 가장 낮은 사람이다..(마태 20, … kchung6767 03-14 1218
993 역설적인 삶을 사는 신앙인 (마태 23, 1-12) - 933 kchung6767 03-14 1004
992 아버지의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루카 6, 36 -38) - 932 kchung6767 03-11 988
991 아버지의 완전함을 닮아 가는 삶(마태 5, 43-48) - 931 kchung6767 03-11 847
990 바리사이들과 율법학자들을 능가하는 의로움(마태5,20-26) - 930 kchung6767 03-09 1030
989 주님의 초대에 기쁘게 응답하는 삶(마태 7, 7-12) - 929 kchung6767 03-09 829
988 믿음은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보게한다.(루카 11, 29-32) - 928 kchung6767 03-07 923
987 주님의 기도 (마태 6, 7-15) - 927 kchung6767 03-07 901
986 최후의 심판에 대한 비유적인 이해(마태 25장 31-46) - 926 kchung6767 03-07 858
985 “갑이 아닌 을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삶”(루카 5, 27 - 32) - 925 kchung6767 03-04 922
984 악과 선은 타협할 수 없다.(마태 9, 14-15) - 924 kchung6767 03-03 869
983 생명을 얻기 위한 죽음(루카,9,22-25) - 923 kchung6767 03-02 904
982 재의 수요일을 맞으며(마태 6, 1-6, 16-18) - 922 kchung6767 03-01 747
981 구원의 기준인 소유와 포기(마르 10,28-31) - 921 kchung6767 02-26 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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