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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종합 순위는 지난해보다 2계단 오른 8위를 기록했다.
강원도에서 열린 이 대회에 전북은 6종목에 선수 31명이 출전했다.
파라아이스하키팀은 동계체전 출전 사상 첫 메달인 은메달을 획득했다.
농아인여자컬링팀과 휠체어컬링 4인조 팀은 각각 5위를 차지했다.14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은 ‘쌍쌍파티’ 코너로 꾸며진 가운데 가수 나팔박과 마라토너 이봉주가 한 팀으로 출연했다.
이날 빨간 수트를 입고 스튜디오에 뛰어 들어온 이봉주는 희소 질환인 근육긴장이상증 투병 소식으로 등이 굽는 증상으로 휠체어 타고 다녔던 과거와 달리 한층 건강해진 모습을 보였다.
<a href="https://www.thr-law.co.kr/protect" target=_blank" rel="noopener dofollow" title="성범죄전문변호사" id="goodLink" class="seo-link">성범죄전문변호사</a>이봉주는 “여러분들 제 건강 때문에 걱정 많이 하셨죠? 제가 4년 만에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
조형철 사무처장은 "추위와 부상 위험에서도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며 "장애인 동계종목 활성화를 위한 훈련 환경 개선과 지원 강화로 내년에 더 발전된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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