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 메인홈 로그인 | 메일재인증 | 업데이트 알림 | 회원가입 | 관리자 문의 |  사이트맵 |  34 (회원 0)  
ApacheZone
등록된 배너가 없습니다.
등록된 배너가 없습니다.
Home >  나눔터 >  자유 게시판
 
작성일 : 25-01-18 06:17
   15일 '尹 체포영장 재집행' 전망…경찰 수사관 1000명 국수본 파견
 글쓴이 : 곽두원
    조회 : 27   추천 : 0  
이글을 내twitter로 보냅니다 이글을 facebook으로 보냅니다 이글을 미투데이로 보냅니다 이글을 다음요즘으로 보냅니다  


<a href="https://helthybyeol.com/658/" target="_blank" rel="noopener dofollow" title="알파리포산 효능" id="goodLink" class="seo-link">알파리포산 효능</a>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이 이르면 15일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2차 집행에 나설 전망이다. 경찰 수사관 1000여명이 14일부터 내란 사건을 수사하는 국가수사본부에서 파견 근무를 시작하고 이날 오전 수도권 광역수사단 책임자들은 어제에 이어 3번째로 작전 회의를 갖는다. 경찰은 인명피해나 유혈사태 없는 영장 집행을 최우선으로 하되 대통령경호처 저지 등에 가로 막힐 경우 최장 2∼3일에 걸친 체포 작전까지 준비하는 등 장기전에도 대비하고 있다.
서울·경기남부·경기북부청 형사기동대장 등 광역수사단 지휘부는 13일 오후 3시부터 서울청 마포청사에 모여 체포영장 집행과 관련한 2차 회의를 열었다.
형사 1000명 안팎이 동원되는 대규모 작전인 만큼 차벽, 철조망 등으로 요새화가 이뤄진 한남동 관저에 진입하기 위한 구체적 작전 계획이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14일 오전 3차 회의를 갖고 체포 작전을 추가 논의할 계획이다. 일각에서는 3차 회의 결과를 토대로 이르면 15일 집행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윤 대통령 체포 및 수색조, 경호처 제압조로 인력을 나눠 영장 집행에 나서는 계획도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경호처장 직무대행인 김성훈 차장이 무력 사용 불사 방침 등 강경 대응을 주도하고, 윤 대통령이 경호처 간부들에게 "총은 안 되더라도 칼이라도 휴대해 무조건 막으라"고 했다는 야권 주장까지 나오면서 경찰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다.
다만 윤 대통령 측은 해당 주장에 대해서는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다.
경찰 특별수사단 관계자는 이날 브리핑에서 "다시 말씀드리지만,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서 영장을 집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경호처를 향한 심리전도 이어가고 있다.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출석해 "(경호처가) 무력을 사용해 방해하는 행위는 현장 상황에 따라 적극적으로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글을 내twitter로 보냅니다 이글을 facebook으로 보냅니다 이글을 미투데이로 보냅니다 이글을 다음요즘으로 보냅니다  

 
 

일반목록 뉴스목록 포토목록
전체게시물 332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 홈페이지에 성경말씀 암송란이 개설되었습니다. + 1 kchung6767 03-19 2196 0
16 The New Pope: Bergoglio of Argentina 김다니엘 03-14 2403 0
15 故 김여준 루치아노 형제님의 장례식 유천상 02-19 2340 0
14 교환교수 방문에 따른 도움 요청 + 1 sara 02-14 2524 0
13 조동균 형제님께 + 1 kchung6767 02-10 2180 0
12 안녕하세요 2월18일~3월1일 머물곳을 구합니다 + 1 프란치스코 01-21 2329 0
11 아이들의 합창 - (창민 형제님의글 복구) webmaster 01-03 2117 0
10    아이들의 합창 - (창민 형제님의글 복구) + 1 webmaster 01-03 2289 0
9 미사안내 업데이트 마르치아노 01-01 2350 0
8    미사안내 업데이트 webmaster 01-04 2567 0
7    미사안내 업데이트 + 1 webmaster 01-05 2670 0
6 아마 어쩌면 우리 성당의 많은 신자분들도... 김다니엘 12-20 2473 0
5 제 13차 성령안에서의 새 삶 세미나 임정진비비안… 12-18 1935 0
4 친절한 안내를 기대 합니다. 좋아요 10-10 2082 0
3 안녕하세요. + 2 레나 09-26 2401 0
and or
 
 
   21  22  23  

굿뉴스 Diocese of Austin 마리아사랑넷
이용약관 |  개인보호정책 |  광고안내 |  온라인문의 |   로그인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Korean Catholic Church at Austin, Texas | 6523 Emerald Forest Drive, Austin, TX 78745 | Phone:(512) 326-3225
Copyright ⓒ www.kcc-austin.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