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oomycar.com/genesis"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title="제네시스G80렌트" id="goodLink" class="seo-link">제네시스G80렌트</a>구체적으로 카나나 나노는 유사한 크기의 메타의 라마(Llama) 3.2, 구글의 젬마(Gemma) 2 등과 비교해 비슷하거나 우위인 영어 성능과 압도적인 한국어 성능을 달성했다. 특히 '카나나 나노-2.1B'는 크기를 26%로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중소형 언어모델인 '카나나 에센스(Kanana Essence)'의 93%에 달하는 한국어 성능을 유지했
'<a href="https://woomycar.com/genesis"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title="G70장기렌트" id="goodLink" class="seo-link">G70장기렌트</a>카나나 나노(Kanana Nano) 시리즈'와 비교 AI 모델 성능평가 결과 〈자료 카카오〉
카카오는 카나나 나노 시리즈를 개발하기 위해 AI 모델의 구성 요소를 가지치기해 중요 요소만 남기는 기법인 '프루닝(Pruning)'과 큰 모델의 지식을 더 작은 모델로 전달하는 '증류(Distillation)' 기법을 활용했다. 이 과정에서 기존에 개발을 완료한 카나나 에센스를 경량화 해 적은 데이터로 성능을 극대화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기존 선행 연구는 1~2단계의 모델 압축에 그쳤던 것과 달리 카카오는 모델의 정보 손실을 최소화하며 5~6단계까지 모델을 압축하는 것에 성공했<a href="https://woomycar.com/genesis"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title="G70렌트" id="goodLink" class="seo-link">G70렌트</a>다.
다.
카카오는 지난해 카카오브레인을 본사로 흡수한 이후 AI 연구개발 조직 '카나나'를 신설하고 생성형 AI 모델과 AI 서비스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10월 개최한 개발자 컨퍼런스 '이프 카카오(if kakao) AI 2024'를 통해 자체 AI 모델인 '카나나 모델'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후 중소형 언어모델 카나나 에센스, 이미지·비디오 언어모델 '카나나-v(Kanana-v)'의 성능평가 결과를 제시했다. 올해는 카나나 나노에 이어 통합 멀티모달 언어모델인 '카나나-o'의 성능평가 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다.<a href="https://woomycar.com/genesis"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title="제네시스G80장기렌트" id="goodLink" class="seo-link">제네시스G80장기렌트</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