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 몸을 낮추어 랜즈를 통해
몸을 낮추어 보니 세상이 아름답지 않은것이 없습니다.
카메라의 앵글 뿐 아니라 세부적인 내용 까지 달라 집니다
세상의 아름다움을 찾는일이 삶의 몴이라면 자신에게 무릎을 꿇어야 됩니다.
몸을 낮추는일은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가는 낮은 문입니다.
몸을 낮추니 작고 하찮아, 눈에 띄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 하고 ,
섬세한 색과 그빛에 마음이 열리고 사랑이 생깁니다.
핸리 밀러는 가녀린 풀잎같이 미약한 것이라도 주목을 받는 순간
그것은 신비롭고 경이로운 말로 형용 할수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하나의 우주가 된다고 합니다.
풀잎같이 미약한 우리를 위하여 한없이 낮아지신
당신의 이야기를 나누게 되였습니다.
새벽 마다 맺히는 수많은 이슬 방울의 영롱함도
몸을 낮추어야만 볼 수있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하루을 시작 하면서---
희망과 행복한 미소 가득 안고 날을 열어 봅니다.
그저 감사한 마음 하나만 으로도
당신은 행복의 주인공이 될것 입니다.
새롭게 시작 하는 날도 당신의 마음은 더없이 풍요로운 누구 보다
따듯하고 행복 하시길 바라면서, 밝은 미소가 가득한 행복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