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 메인홈 로그인 | 메일재인증 | 업데이트 알림 | 회원가입 | 관리자 문의 |  사이트맵 |  155 (회원 0)  
ApacheZone
등록된 배너가 없습니다.
등록된 배너가 없습니다.
Home >  신앙생활 >  오늘의 성경암송
 
작성일 : 13-10-04 21:40
   10월 4일 마태오 11:28
 글쓴이 : 수희아녜스
    조회 : 4,549  


10/4/2013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마태오11:28

“Come to me, all you who labor and are burdened, and I will give you rest.
Mathew 11/28

아래는 윤영주 아우구스티나 전례위원장님의 글입니다 

데이비드 브린클리라는 TV앵커는 "신은 가끔 빵 대신 벽돌을 던져주시는데 어떤 사람은 원망하면서 그 벽돌을 차다가 발가락이 부러지기도하고 어떤 사람은 그 벽돌을 주춧돌삼아 기막힌 집을 짓는다" 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우리 인생길에는 크고 작은 벽돌을 지나가게 됩니다.  벽돌없는 장미밭길만 지나가고 싶은데 지금 눈앞에 커다란 벽돌이 가로막아서 숨이 막힐 지경인 분도 계실지 모릅니다. 
지금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으십니까? 건강에 적신호가 보입니까?  자녀때문에 가슴앓이를 하십니까?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으십니까?  내 앞에는 늘 가시밭길사이의 벽돌뿐이라고 한탄하고 계십니까?

나혼자서 벽돌로 집을 짓기에는 역부족으로 보입니까?
내가 간절히 부르면 쏜살같이 달려와 같이 집을 지어줄 분이 계십니다.
그분께서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 모두 오라고 하십니다.
당신께서 집을 지어주고 짐을 대신 지어주고 나에게는 안식을 주신다고 하십니다.

불평과 한탄할 시간에 주님을 불러봅니다.
오늘은 힘겨운 내 짐 당신께 내려놓고 당신 어깨에 머리기대어 쉬고 싶습니다.



 
 

일반목록 뉴스목록 포토목록
전체게시물 1,09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1 10월 21일 마태오 6:24 수희아녜스 10-21 4717
190 10월 18일 이사야 41:10 수희아녜스 10-18 5250
189 10월 17일 시편 91:14-15 수희아녜스 10-17 4764
188 10월 16일 마태오 5:3 수희아녜스 10-17 4899
187 10월 15일 예레미야 30:11 수희아녜스 10-15 4461
186 10월 14일 시편 34:19 수희아녜스 10-14 4239
185 10월 11일 시편 56: 4,9 수희아녜스 10-11 6230
184 10월 10일 열왕기 하 20:3 수희아녜스 10-10 5035
183 10월 9일 열왕기 하 19:19 수희아녜스 10-09 5043
182 10월 8일 욥기 13:23-24 수희아녜스 10-08 5239
181 10월 7일 욥기 3 :20 webmaster 10-08 5028
180 10월 4일 마태오 11:28 수희아녜스 10-04 4550
179 10월 3일 베드로전서 5:10 수희아녜스 10-03 4507
178 10월 2일 예레미야 29:12-14 수희아녜스 10-02 4766
177 10월 1일 히브리 12:11 수희아녜스 10-01 4989
and or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굿뉴스 Diocese of Austin 마리아사랑넷
이용약관 |  개인보호정책 |  광고안내 |  온라인문의 |   로그인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Korean Catholic Church at Austin, Texas | 6523 Emerald Forest Drive, Austin, TX 78745 | Phone:(512) 326-3225
Copyright ⓒ www.kcc-austin.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