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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신앙생활 >  오늘의 성경암송
 
작성일 : 15-09-23 08:25
   9/23 마태오 15:28
 글쓴이 : YoungjuYoon
    조회 : 3,516  


9/23/2015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마태오 15:28

 O woman, great is your faith!  Let it be done for you as you wish.
Matthew 16:28

오늘부터는 엘리사에 관해 묵상해 보겠습니다

엘리아가 회오리 바람에 실려 하늘로 올라간 후 엘리사는 엘리야에게서 떨어진 겉옷을 집어들고 강물을 치자 물이 이쪽 저쪽으로 갈라지게 됩니다. 그 광경을 본 예언자의 무리가 "엘리야의 영이 엘리사에게 내렸구나"하며 엘리사에게 엎드려 절합니다. 어느날  예언자 무리의 아내들 가운데 한 명이 엘리사에게 찾아와 남편의 죽음을 알리며 자신의 두 아들이 빚쟁이에게 넘어가게 되었다고 호소합니다. 엘리사는 그 여인에게 이웃에게 빈 병을 많이 빌려 가져오게 한 후 그릇마다 계속 기름을 붓습니다. 그릇마다 기름이 가득 차자 기름을 팔아 빚을 갚게 하고 또한 기름 한 돈으로 여인의 가족이 살아가라고 말합니다.  
하루는 엘리사가 수넴을 지나가게 되었을 때 한 부유한 여자가 엘리사에게 음식을 대접하게 해달라고 간청하자 엘리사는 그 이후에도 그의 집에서 음식을 들곤 했습니다. 어느날 엘리사는 고마움의 표시로 아이가 없는 그 여인에게 "내년 이맘 때면 아들을 안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합니다. 그 여자는 임신하여 아들을 낳게 됩니다. 그 아이는 자라게되고 어느날 갑자기 머리가 아파 어머니 무릎에 누워서 죽고 맙니다. 그 여자는 자신의 집에 마련된 엘리사의 침상에 아이를 눕히고 문을 닫고 나와 엘리사를 찾아가 호소합니다. 엘리사는 주님께 기도드린 다음 자기 입을 아이의 입에, 자기 눈을 아이의 눈에, 자기 손을 아이의 손에 맞추고 아이 위에 몸을 수그리자 아이의 몸이 따뜻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러자 아이는 재채기를 일곱 번 하고는 눈을 뜨자 그 여인은 엘리사의 발 앞에 절을 합니다.

 엘리아는 영을 받은 엘리사는 여러 기적들을 행합니다. 여러 기적중에 과부의 이야기와 수넴지방의 한 여인의 이야기를 보면서 간절함이 기적을 일으키게 함을 봅니다. 엘리사의 한 제자가 죽자 그의 아내였던 여인이 찾아옵니다. 남편은 죽고 두 아들은 빚때문에 팔려가게 되었습니다. 남편잃은 슬픔도 잠시, 살길이 막막한 데다가 아들은 종의 신세로 전락하는 것을 차마 가슴 아파 볼 수가 없었던 그 여인은 엘리사를 찾아갑니다. 집안에 남아 있는 것이라곤 기름 한 병밖에 없는 그녀에게 엘리사는 기적을 베풀어 차고 넘치도록 기름을 얻게 해줍니다. 결국 그 여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앞길을 열어줍니다.

수넴에는 부유하고 하느님의 사람을 잘 대접할 줄 아는 심성 고운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엘리사에게 음식을 대접할 뿐더러 언제든 편히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줍니다. 그 여인의 정성에 감복한 엘리사는 나이많은 그들 부부에게 아들을 약속해 줍니다. 그러나 아이를 얻어 행복하게 살던 그들 부부에게 아이가 죽는 슬픔이 기다립니다. 차라리 아이가 처음부터 없었더라면 슬픔도 없었을텐데...그 수넴 여자는 슬픔에 잠겨있을 새도 없이 나귀를 타고 쉬지도 않고 달려 카르멜산에 있는 엘리사를 찾아가 그의 발을 붙잡고 하소연합니다. 엘리사는 그녀와 함께 길을 떠나 그녀의 아들을 위해 기도하고 정성을 다하자 그 아이는 살아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방인인 가능한 여자가 마귀들린 자기의 딸을 위해 예수님께 매달리자 예수님께서는 자녀들의 빵을 강아지에게 주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합니다. 그러자 그녀는 강아지라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먹는다고 예수님께 말하자 예수님께서는 그녀에게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바로 그 시간에 그 여자의 딸이 낫게 됩니다.

여자는 약해도 어머니는 강합니다. 아들을 위해 실오라기같은 희망도 포기하지 않는 어머니들...과부와 수넴 여자 그리고 가나안여인.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 만드는 믿음의 여인들입니다. 빈 병을 모아오라는 엘리사의 말에 의문도 가지는 않는 과부 여인과 죽은 아들도 살릴 수 있다는 믿음 하나로 엘리사의 발에 매달리는 여인과 딸을 고치기 위해 무작정 예수님께 떼를 쓰는 여인...기적이 믿음을 낳는 것이 아니라 믿음이 기적을 낳게 됨을 마음이 가난한 세 여인을 통해 보여줍니다.

주님, 저도 당신 발을 붙잡고 기도합니다. 당신을 감동시킬 수 있는 강한 믿음의 소유자가 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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