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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신앙생활 >  오늘의 성경암송
 
작성일 : 15-11-05 08:36
   11/5 미카 7:8
 글쓴이 : YoungjuYoon
    조회 : 1,456  


11/5/2015

 나는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고 어둠 속에 앉아 있어도 주님께서 나의 빛이 되어 주신다.
미카 7:8

Though I have fallen, I will arise, though I sit in darkness, the LORD is my light.
Micah 7:8

오늘은 미카예언자에 대해 묵상해 보겠습니다

미카는 제 1이사야와 동시대인물로 유다 임금 요탐, 아하즈, 히즈키야 시대에 활동했던 예언자입니다. 농촌 출신인 그는 이스라엘 왕국의 수도 사마리아의 멸망에 대해 예언했고 유다와 이스라엘의 부자들을 몹시 꾸짖고 가난한 자들과 어울리며 지냅니다. 굳세고 단호한 성격의 소유자로 알려진 그는 심판과 구원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하느님 백성으로서의 참된 길을 제시합니다.

사마리아의 멸망과 아시리아왕 산헤립의 유다 침공을 보았던 미카는 언젠가는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질 날이 올 것을 예고합니다. 그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  만연한 부정 부패, 여전한 우상숭배, 형식적인 신앙생활을 계층별로 고발합니다. 불의한 착취자와 거짓 설교자, 악을 사랑하고 백성들을 착취하는 지도자들, 먹을 것이 있으면 평화를 외치지만 저희 입에 아무것도 넣어 주지 않는 이들에게는 전쟁을 선포하는 거짓 예언자, 돈을 받아가며 가르치는 사제등 지도층의 타락과 백성들의 잘못된 삶대신 참다운 경신계와 회개를 촉구합니다. 주님께서 이미 말씀하신 무엇이 착한 일이고 주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즉, 공정을 실천하고 신의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하느님과 함께 걷는 것이라 말합니다. 그는 하느님께서 이스라엘을 정화시키기 위해 징벌을 내리지만 훗날 일어날 구원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유다 베들레헴에서 메시아가 탄생하고 예루살렘이 평화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는 희망의 전망을 열어줍니다. 주님은 결국  내가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게 해주시고 어둠 속에 앉아 있어도 나의 빛이 되어 주십니다.

히즈키야는 아시리아가 다시 쳐들어오는 것을 막으려고 많은 조공을 바치자 백성들은 점점 살기 힘들어 집니다. 그러면서 타락한 지도층과 이스라엘백성들은 성전이 있는 예루살렘은 결단코 침해받지 않을 것이라는 안이한 생각을 가집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은 우상숭배에 빠져있으면서 하느님께서는 항상 약속에 충실할 것이라는 잘못된 선민사상안에서 살아갈 뿐입니다. 사실 하느님은 약속에 충실한 분이십니다. 올바로 살지않으면 약속에 따라 징벌을 내리시는 정의의 하느님이시기도 합니다.  비록 우리는 잠시 시련을 겪어도 다시 일어설 수 있읍니다. 나의 빛이신 주님이 계시기에....

주님,  피할 수 없는 위기와 고통중에 슬피 울었던 날들을 회상해 봅니다.  그 고통스런 절망과 무질서속에 삶 전체가 망가져 버렸다고 느꼈습니다. 불안, 걱정, 두려움에 잠 못 이루었습니다. 그런데 문제 해결은 이외로 간단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악을 선으로,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실 수 있는 당신을 믿고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나 보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이었습니다. 
주님, 이제 남은 제 삶에 견디기 힘든 어려움이 닥치면 무조건 당신께 달려가렵니다. 내 초라한 지식이나 경험, 능력을 벗어버리고 나를 위해 당신이 밝혀주시는 빛 안으로 들어가렵니다.
주님, 저의 이런 결심이 변하지 않게 저를 이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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